사건 개요
남양주 공장 밀집지역 11개동 전소 대형화재에서 훼손된 현장을 정밀 실측으로 복원해 건물·기계·재고 전체 손해를 정상 반영한 사례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공장 밀집지역에서 전자기기 유통업체 창고를 발화지로 하는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주변 11개동의 공장 및 창고가 전소된 대형 화재사고입니다.
이 사건은 화재 규모가 매우 컸고, 화열이 심한 데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이 건물을 좌굴시키면서 현장 원형이 상당 부분 훼손되어 손해액 평가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당사는 훼손된 현장 상태만 보고 손해를 축소 평가하지 않도록, 정밀 실측과 현장에 남아 있던 미세한 잔여물들을 토대로 건물의 원형과 피해범위를 복원하는 방식으로 손해액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입점업체들의 동산 손해 역시 마찬가지로, 기계, 집기비품, 재고자산에 대해 랜더링, 발굴, 잔존물 분석 등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손해자료를 정리했습니다.
또한 발화지 업체는 원인 미상의 화재라는 이유로 자신의 책임을 부인했지만, 당사는 보험금 청구에 그치지 않고 소송까지 이어가 공작물점유자로서의 책임을 밝혀냈습니다. 가해 임차인이 파산한 상황에서도 가입된 배상책임보험의 한도 내에서 안분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까지 진행했습니다.
#대형화재#11개동#현장 복원#공작물책임
※ 본 사례는 의뢰인 동의를 얻어 개인정보를 제거하고 일반화한 형태로 소개합니다. 모든 사건의 결과가 동일하게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